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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드시며 200번이고 300번이고 토하고 설사를 안나올때 까지 시키세요. 못된 쓰레기만 나오며 생식을 안드시는 분이 큰 병으로 토하는거와 전혀 다릅니다.
- 작성일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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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3
- 조회수
- 1788
생식을 드시고 200번이고 300번이고 토하고 설사를 하고 가래가 3말이 나와도 걱정하지 마시고 쏟아내는데 온 힘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식을 드셔서 밀어내는것과 생식을 안드시는분이 큰병으로 토하는것 하고는 근본이 다릅니다. 간혹 과음을 하시고 토하는것도 안토하는것 보다는 좋습니다. 안토하고 속에서 알콜을 분해 하려면 얼마나 힘이듭니까?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자주 토하면 위가 나빠진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렇다면 제 말씀을 들어 보십시요. 몸속에 못된 쓰레기를 밖으로 빼내어 깨끗이 청소를 해야 좋을까요 쓰레기가 몸속에서 썩어야 좋을까요. 위장병도 위산과 쓰레기를 퍼내어 청소를 해야 근본적으로 재생이 되는것 입니다. 위장병 환자들 대체적으로 자주 벙벙하고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염이 생기고 때가 되어도 배가 안고픈 분이 많습니다. 당연히 위에 못된것이 들어있다는 증거이며 조금 과식을 해도 식사후 2~3시간 이면 소화가 되서 위가 비워지면 당연히 배가 고파야 되며 토하고 설사해서 명치가 뚫리면 장이 따뜻하여 찬음식을 드셔도 설사를 안합니다. 또한 아침식사로 3스픈~6스픈을 드셔도 설사를 안하게 됩니다. 그정도로 좋아져도 강력요법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가끔 시켜야 회춘도 하고 100% 중풍, 치매가 예방되며 건강 상태가 크게 향상이 됩니다. 조금 좋아졌다고 빼내는 것을 소홀히 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음식을 많이 드시게 되므로 얼마 안가서 또 다시 더부룩, 벙벙 해지는 것입니다. 한동안 추접스럽고 힘들어도 건강해져서 음식 맛나게 드시고 활기차게 사실수 있아오니 믿고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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