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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식을 몇년이나 먹었는데 왜 안좋아 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29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559
내용

생식을 드시는 분들이 흔히 생식을 몇년 먹었는데 왜 안좋아 지냐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젊은사람 또는 나이든 분도 약을 안드시고 사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소화가 잘되고 소변이 맑고 몸이 따뜻합니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혈관이 막힌데가 별로 없다는 증거이며 그러면 대변도 잘보고 잠도 잘잡니다.  그러니 당연히 면역이 강해져 모든병을 몸으로 침입을 못하게 막아도 주지만 몸안에 잠복해 있는병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자연치유 시킵니다. 그래서 깊이 들어있는 병은 몇년후에 끄집어 내는 증상도  있는것 입니다  항상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소화, 흡수, 장냉, 몸냉, 불면, 변비, 설사.구토.메시꺼움.통증.염증등 모든 증상이 노폐물에 의해서 생긴 병인데 몸속에 노폐물은 많이 쌓여 있는데 빨리 안좋아 진다고 투정을 하십니다.  어느분은 명치의 노폐물과 적이라는 덩어리가 차돌같이 단단해 빼내기 힘든분도 계시고 어느분은 생식을 드시고 변기가 차올라 한번 내리고 더 변을 보았다는 분도 계십니다.  실제로 어릴때부터 잘체하고 몸이 차고 밥한번 맛있게 못먹고 시원한 물한번 못먹고 사셨다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런분들의 경우 노폐물 빼는데 강력요법과 운동을 열심히 병행하면서 3~5년 이상 걸리는 분도 계십니다. 허나 모두 건강하십니다 그분들은 바보라서 생식을 그리 오래 드시는줄 압니까?  그분들 20~40년 이상 해볼꺼 다해봤던 분들이고 평생 맛있는 음식좀 맘놓고 먹고싶다 하시고 잠좀 꿀같이 자고 건강하게 살아 보았으면 하는 신념으로 끝까지 버텨가며 열심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가끔은 갈등이 생겨서 생식을 계속 먹어야하나 갈등을 겪다가도 생식은 약이아닌 음식이고 지속적으로 원장이 얘기 한대로 어느때는 좋았다가 명현반응으로 토하고 설사하고 방구, 트림, 통증 등 지속적으로 반응이 나오는것을 더 신뢰하여 먹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끝나는것이 아니고 끝까지 노력한분은 어느 체질, 어느증상을 막론하고 모두 건강해 지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생식은 식품이기에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평생 약을 안드시고 건강하게 사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몇년쯤 고생좀 하시고 따라 오세요!! 생식원23년간 많은분이 회춘도 하시고 건강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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