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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물을 발효시켜 호박동치미국물로 생식반죽을 하고 다시마 등 해초류가 들어가 생식이 짭짤하나 염분을 중화시키는 식품을 넣었으니 안심하시고 드십시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19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472
내용

포천 생식원 농장에서 호박재배를 하여 약3톤정도 짜면 10말짜리 항아리 15개 정도의 액체가 나옵니다.  그 호박물을 1년동안 쓰려면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발효를 할수있는 첨가제가 설탕과 천일염입니다.  헌데 당분으로 발효를 시키면 생식의 효능에 문제가 있어서 설탕을 넣을수가 없고 하는수 없이 천일염으로 발효를 시키면  호박동치미 국물이됩니다  호박동치미로 생식반죽을 하고 거기에 다시마 등 해초류를 함께 배합을 하니 생식이 짭짤한 맛이 나는것 입니다. 허나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드십시요.  염분을 중화시키는 식품을 넣기도 하고 어느 정도의 염분이 들어가야 몸의 노폐물이 잘 빠집니다.  그래서 식염수를 마시면 설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허나 식염수로 설사를 시키는 것은 어쩌다 한번은 괜찮으나 자주 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저의 생식은 염분을 중화시키는 식품을 같이 배합 하기도 하지만 생식을 드시고 3초~5초만에 토하고 설사를 하여도 생식은 안넘어 오고 익히지 않은 살아있는 영양을 빠르게 흡수를 시키기에 여러번 토하고 설사를 하여도 피로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 뒷받침 없이 자주 설사를 시키면 위험합니다.  실제로 몸상태가 안좋은  분이 생식을 드셨는데 저의 생식을 드시는 분들께 토, 사 를 많이 해야 빠르게 호전 된다고 강조를 하니까 무조건 설사만 하면 좋은줄알고 어느 판매원의 말만믿고 프로폴리스로 계속 설사를 시켰다가 위험한 상태로 혼이 난적이 있듯이 영양이 뒷받침이 안되는 설사는 위험합니다.  체험수기에 1.8kg 생식 한봉지를 하루에 다먹었다는 이정원 해군 소위가 겪었듯 하루종일 먹고 토하고 싸고 했는데 다음날 피로가 좋아졌다고 하듯이 영양이 뒷받침없이 하루종일 수십번을 토하고 설사를 하였다면 몇일은 초죽음이 되어 일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정보마당에 제일많이 강조한 부분이 염분입니다.  의료인, 식품종사자 모두 나트륨이 독약인 것처럼 강조 하기에 저는 반대로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강력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23년간 약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와 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드셔서 건강해 지셨고 부작용은 전혀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식품을 드시고 부작용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한곳에서 23년을 영업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아마 머지않아 의료인이나 영양사 입에서 천일염이 몸에 좋다는 말이 나올것이 나트륨이 몸에 해롭다고만 강조를 하지 음식을 싱겁게 먹고 양약을 몇십년 먹어도 몸이 냉한병을 비롯 어느 병하나 완벽하게 치료되는것이 없으니 앞으로는 약이아닌 대체요법만이 완벽하게 치료되는 시대가 곧 올것입니다.

 

 

###. 호박물발효실과 배합창고 및 만드는 과정이나 공장 기계시설을 보고 싶은분은 화.수.금욜중에 연락하고 방문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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