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소금을 먹는 포유류는 사람밖에 없다고 말하는 형편없는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는것이 문제 입니다

2013. 7. 29 SBS 방송에 의학박사라는 사람이 어처구니 없는말을 하는것을 보면서 저런사람이 어떻게 귀중한 생명을 고치는 의학박사가 되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과 저런 무식한 사람한테 병을 고치겠다고 몸을 맡기는 환자도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부쩍 소금(나트륨)에 대한 설명과 강력하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모든 의료인,매스컴등 의학이나 식품프로만 나오면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기에 답답한 마음에 한분이라도 염분 공포증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사시라고 힘들게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언젠가 TV채널을 돌리다가 제가 좋아하는 동물의 왕국 프로를 보는데 코끼리떼가 100리~200리를 걸어서 염산(세계 곳곳에 소금산이 있음)을 찾아가서 소금을 잔뜩 먹고 되돌아 오는것을 보았으며 추운 지방의 사슴과의 야생 순록도 유목민이 소금을 주면 모여들어 맛있게 먹는것을 보면서 유목민의 말이 순록을 가두지 않아도 소금을 워낙 좋아하기에 유목민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으며 우리 한국에도 목장을 오래 하신분들은 소,말,염소등 가축 우리에 소금을 넣어주면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농장주는 외부인이 보지않게 몰래 줍니다.  가축들도 사료에다 소금을 섞어서 맛있게 가미해주면 과식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소금따로 사료따로 주기에 가축들은 과식은 안합니다.  모든병은 과식과 운동부족이 원인입니다.  사람도 된장,고추장 따로 야채따로 먹으면 맛이 없어서 얼마 못먹게 되고 생으로 먹으면 과식을 안할것 입니다.  동물들은 지극히 원초적 본능에 의해서 몸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입에서 맛이있기 때문에 먹는 것입니다.  농장주는 오랜기간 가축과 생활하면서 소금을 먹일때와 안먹일때 털색깔, 건강상태 등을 알아보고 터득했을것 입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간이 맞아야 맛과 소화도 잘되고 흡수가 잘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소금을 주기적으로 먹인 소들은 전염병이나 질병에 강하고 건강합니다.  허나 사람은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잘체해서 노폐물이 쌓이고 얼큰하게 먹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소화가 잘되니까 과식,폭식,과음을 자주하여 노폐물이 쌓여서 부패하여 퇴비가 되면 혈이 탁해지고 혈관이 막히어 장이 냉해지고 부패한 노폐물에서는 세균이 발생하여 갖가지 병들이 생기게 됩니다.  염분 공포증에 걸린 그분들 말대로 무염식을 먹어서 각종 병이 치료가 된다면 당연히 따라야 하지만 당뇨,혈압,만성 위장병을 비롯하여 디스크,관절 등 무엇하나 고쳐지는 병이 없이 수치만 맞춰 놓는다고 치료가 된겁니까?  건강합니까?  그분들 말대로 약을 주기적으로 먹고 싱겁게 먹고 소식하면 환자가 모든 증상이 가라앉아 우선은 편안해 지니까 좋아진 것으로 착각을 하게되고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천만에요 약안먹고 과식좀 해도 쑥 내려가고 운동을 조금 안해도 모든 병의 수치 및 증상이 없어야 치료가 된것입니다.  퇴비를 몸안에 쌓아 놓고는 완벽한 건강은 불가능 합니다.  몸에서 염분이 부족 할때는 짭짤한 맛이 입에서 당깁니다.  그래서 짭짤하게 음식을 먹다보면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더 과다하게 염분을 섭취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수치는 명현반응으로 오르락내리락하고 몸에서는 갈증을 나게하고 물을 요구합니다.  그럴때는 청량음료는 절대안되며 되도록이면 생수를 충분히 드셔 주세요 그러면 염분은 중화가 되고 혈은 맑아 집니다 원래는 물을 많이 드셔도 붓지가 않아야 되는데 몸에 퇴비가 오랜기간 쌓여있던 분들은 하수도가 막혀있어 당연히 부을것입니다.  그럴경우 걷거나 운동을 해서 땀을 내어주면  제일이나 여의치 않은분은 반신욕이나 사우나에 가셔서 땀을 내주세요 처음에는 너무 무리하지 않게 가끔씩 부었다 내렸다 하면서 방구,트림,토사 등 노폐물이 빠져 나와야 붓기도 서서히 좋아지면서 근본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제발 염분 공포증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