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보일러는 심장입니다.

우리몸의 보일러는 심장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심장의 온도는 36.5도이고 보일러는 정상인데 어느분은 장이 따뜻하고 어느분은 차가워 30도가 넘는 더위에 빠른걸음으로 운동을 해도 땀이 안나고 평생 냉수 한잔을 못드셔 보았다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후자인 분들의 경우 진료를 받으면 어딜가든 더운 약재를 처방하고 야채등 찬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고 더운 음식만 먹으라고 할것 입니다. 우선은 몸이 차니 더운 약재와 더운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느낌은 좋으나 그건 일시적이지 건강한 사람이 얼음을 먹고 여름철에 이불을 안덮고 자는 정도로 몸이 따뜻해 질수 없습니다.

장과 손발이 냉한 분들의 경우 정도에 따라 조금은 다를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잘 체하며 변비, 설사를 번갈아 하고 불면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이제부터 제말씀을 천천히 깊이 생각하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심장 온도와 심장 박동에 의한 펌푸질은 정상인데 왜 사람마다 장과 수족에 온도가 다를까요. 원래 냉한 체질이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온도가 정상인 보일러에서 각 방으로 따뜻한 물이 순환이 잘되어야 방이 따뜻해 지는 것인데 방이 차다면 당연이 보일러 호스가 막힌 것인데 관은 막혀서 방바닥은 차가운데 더운 물이나 난로를 갔다 놓는다면 그 당시만 조금 따뜻하다 식으면 바로 냉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분은 몸이 너무 열이 난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분의 경우 안방으로 가는 관이 막혀서 안방은 차고 안방으로 가야할 열이 건너방으로 몰려가니까 건너방은 펄펄 끓는것 입니다. 그런 증상을 허열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갱년기 증상도 같은 원리 입니다만 열이 부분적으로 나는 경우나 갱년기 증상이 있는분들 대부분이 배꼽아래 하반신은 냉하고 아래로 내려가야 할 열이 위로만 올라가니까 열이 확확 난다고 표현 합니다. 가끔 노인 분들이 무릎에서 바람이 난다거나 팔,다리,허벅지,등쪽,머리등 부분 적으로 저리고 시리다는 분들 모두 혈액순환 장애 입니다. 그렇다면 막힌곳을 뚫어서 골고루 전신으로 열을 보내야지 뚫지 않고 고치는 치료는 모두 일시적이지 근본 치료라 할수 없을것 입니다. 저의 생식을 드신분들은 누구가 겪으셨지만 저의 생식을 드시면 방구, 트림 나오고 변양이 많거나 자주보고 설사,구토,가래등 부인계 에서도 무수히 노폐물 쏟아져 나오는데 어느분은 본인이 먼저 자기는 한드럼은 나왔을 거라는 분도 계셨으며 40대 후반에 병이 있거나 몸이 냉한분이라면 노폐물이 10말은 족히 나옵니다. 그 많은 노폐물이 몸안에 구석 구석 응고가 되어 쌓여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 많은 노폐물이 썩어서 퇴비가 되어 세균이 발생하여 알러지,염증 등 각종 병을 유발하고 하수도를 막아서 순환이 안되고 몸은 냉한데 무슨 순환제 가 필요하고 더워지는 약이 필요하겠습니까? 어느분은 어릴때 우유먹고 체하기 시작하여 40~50대가 될때까지 수시로 체하고 쌓여서 응고가 되었는데 본인이 노력은 안하면서 1~2년 안에 몸도 따뜻해 지지 않고 없던 병이 생겼다고 투정을 하거나 생식을 중단 하시는 분도 계시나 생식을 드셔서 더브룩. 체하는증상.방구,트림 나오고 생식으로 인한 명현 반응이 나온다는 것은 아직도 노폐물이 몸안에 들어있다는 것인데 왜 기간을 거론하며 생식을 드시면 명현반응으로 잠복해 있는 병이 모두 차례대로 나온다고 누누히 설명을 드렸는데도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퇴비가 어느정도 빠지고 하수도가 뚫려서 소화 잘되고 변잘보고 잠잘자고 온몸이 따뜻할때 모든병은 자연 치유 되는 것이고 꾸준히 노력하면 100% 뚫리게 되어있고 60세~70세가 되신 분들이 가슴이 커진다고 하시는분 이제와서 정력이 생기면 어떡하란 말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는 모든 기능과 세포가  재생이 되고 뼈가 강해질때만이 가능하며 연세와 관계없이 회춘을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저의 생식원을 개원한지 20년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증상과 면면에서 확인되고 증명된 사실만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꾸준히 노력 하시면 누구나 성공을 확신할수 있고 장기적 으로는 아침식사 로 꾸준히 드셔도 가능 합니다. 평생 약안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