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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아통증,풍치,잇몸염증.발치하지 마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08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015
내용

 

생식을 드시면 연세와 건강 상태에 따라 시기는 다를수 있으나 치아에 염증이 있거나 치아 뿌리가 정상이 아닌 이빨은  시리고 잇몸이 붓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통증이 옵니다. 문제가 있어서 생식으로 나타나는 명현반응 이오니 절대로 치아를 뽑지 마시고 끝까지 견디어 내시기 바랍니다. 우선 통증이나 풍치가 생기면 생식을 1일 4~6회 몇일 드셔보든가  강력요법으로 설사를 시키면 바로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통증이 견딜만큼은 약해지는데 간혹 개운해 지지 않는분도 계시나 그래도 생식을 자주 드시거나 가능하면 강력요법을 하시면서 참고 기다리세요 혈이 맑아지면 통증은 깨끗이 호전될수 있습니다

뿌리가 조금만 살아 있어도 재생이 되는 경우를 많은분이 체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말을 믿고 견디다가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발치를 하면 편할텐데 왜 못하게 해서 고생을 시키느냐고 항의를 했던분도 나중에는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치아를 빼더라도 잇몸염증과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뺄지를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치아가 흔들려도 통증은 깨끗이 좋아질수 있으며 흔들림이 아주 심하여 치아 구실을 못할때 발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조금만 참고 노력하면 평생 완벽한 치아를 몸컨디션이 안좋아 통증이 온것을  진통제 몇번먹어 보고 안듣는다고 발치를 해서 다시 치아를 해넣을때의 고통 어느분은 항생제가 안들어 몇개월 몇년을 고생하는 분도 계신대 빼기 전의 고통 보다 몇배 고생을 하게됩니다.통증으로 발치한 경우 치아 뿌리는 싱싱한데 일시적인 염증으로 통증이 와서 빼는 경우가 대부분 이며 생식과 운동 땀으로 혈이 많아져 통증이 가라앉으면 그만큼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이니 여러모로 득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아무리 좋은 임플란트를 하여도 절대 본인 자기 치아 만큼 좋을수 없으며 치아 뿌리는 좋은데 진통제 몇일 처방해 보다가 통증이 호전이 안되면 무조건 발치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빼고 나서는 후회들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당뇨환자 내지는 건강이 몹시 안좋았던 분들이 끝까지 견디시어 재생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리오니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모든 염증과 통증은 과식,과음,과로 등 혈이 탁하고 면역이 떨어지면 진통제가 안듣는 경우가 많으며  생식,야채,생수,땀을 내면 혈이 맑아져 통증과 염증이 좋아지는것 입니다.  그러한 근본 원리를 모르니 진통제를 몇번 복용하다가 안들으면 발치를 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조금가라 앉는듯 하다 다시 아프고 하다가 나중에는  진통제가 안듣는 분도 설사 한번으로 통증이 개운해 지는분도 있는데 설사를 시켜서 가라 앉은 통증은 재발하지 않는것이 신기 합니다  설마 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생식원 22년간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리며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었다면 광고한번 안하고 이만큼 성장을 하였겠습니까 오히려  식품이기에 효능과 호전반응을 사실대로 충분이 설명을 못드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글을 읽고 나서도 2~3년후에 잊어버리고 발치를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생식은 많이 못 드시겠고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분은 또다른 방법도 있아오니 발치전에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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