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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농증, 비염 수술하면 나중에 좋아져도 후유증 남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1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3001
내용

축농증 비염은 면역과 항체를 강하게 하지 않으면 수술과 항생소염제로는 완쾌 시킬수 없습니다. 축농증으로 4~5번까지 수술한 분을 보았는데 결국 완쾌도 안되고 냄새를 못맡는 병신이 되었으며 코안에서 뼈가 자란다고 또 다시 수술을 할 예정이라는 분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시 수술을 해도 결과는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원인은 코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면역과 항체는 코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비염,축농증이 만성인분들 대다수는 몸이 냉하고 기관지염이 있으실것 입니다. 몸이 냉한것은 하수도가 막혀서 심장열이 장과 몸으로 전달이 안되는것이며, 기관지에 염증이 있다는 것은 가래가 오랜기간 붙어있어 염증을 일으키는데 면역이 약하니 염증을 막아낼수가 없는것이지요. 하수도를 뚫어서 심장열이 장으로 내려가 온몸이 따뜻해 지면 가래는 저절로 녹아서 나오게 되어있고 몸이 따뜻하니 소화,대변이 좋아져 면역과 항체가 강해지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면 방구,트림,설사등 지저분한것이 무수히 나온다고 말씀드려서 아시겠지만 축농증,비염이 있는분이  섭생과 운동을 해서 명현반응이 나오면 하루에 휴지 한통을 다쓸정도로 콧물 가래가 엄청 쏟아져 나오는 분도 계십니다. 직장다니는 분이나 중요한 업무가 있으신 분은 양약과 같이 드셔도 되나  명현반응은 약이 잘 안듣는 경우도 있아오니 정보마당5번 대로 설사를 시켜 보시거나  힘드신분은  땀내시면서 참아 내시어 자기 면역과 항체로 자체치유 시키시면 재발도 안하고 완벽해 질것 입니다. 누누히 설명드렸듯이 과식좀 해도 소화 잘되고,변잘보고,장과 손발등 온몸이 따뜻하고, 잠잘자고 조금 과로 하거나 고된일을 해도 피로가 안오고 자체치유력이 강해 지고 자체치유력은 축농증과 비염정도는 쉽게 좋아지며 못고치는 병이 없을정도로 대단합니다.  경험에 의해서 확신을 같고 말씀 드리오니 믿고 견뎌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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