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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진통제가 안듣는 분들 모두가 면역이 약해서 인데 왜 면역이 약해 졌겠습니까 각종염증은 혈이탁하고 세균이 원인이고 세균은 노폐물[퇴비]이 부패하여 발생하고 누구나 몸에 노폐물이 없는분은 거의 없어 건강한 분도 세균이 조금씩은 만들어 지는데 면역과 항체가 강할때는 싸워서 이기기 때문에 문제가 안되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과로 피로 신경을 쓰다보면 일시 적으로 면역이 갑자기 약해 질때가 있는데 그럴때에 개개인의 취약한 곳으로 세균이 몰려 염증을 일으킵니다 몸에 면역이 어느정도 있을때는 항생 진통제로 좋아지는데 좋아졌다고 해서 세균을 만들어 내는 퇴비를 빼서 근원을 치료한것이 아니고 세균을 만들어 내는 노폐물은 그대로 남아 있기에 노화 과로 피로등 면역이 떨어 질때 다시 증상이 재발하는데 재발할때 마다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몸에서는 항시 항생제에 의존해 항체는 싸워보지 않고 놀기만 했기에 면역과 항체는 약해져 가는것 입니다 어느곳 에서는 면역을 강하게 하는 주사를 놓기도 하는데 천만에 말씀 입니다 절대로 노폐물을 빼서 혈을 맑게 해주고 항체와 세균을 싸우게해서 힘을 기르기 전에는 안될것이며 실제로 당뇨로 인한 다리진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항생제가 안들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경우나 치아를 빼고 싶지않은데 진통제도 안듣고 어쩔방법이 없어서 빼야 하는경우등 절박할때 저의 생식으로 강력요법을 하시어 토하거나 설사를 시켜보세요 대다수는 한번으로 신기함을 느끼실 것이나 별반응이 없으신 분은 하루나 이틀간격으로 몇번만 시켜주세요 또한 아토피를 그어떤 방법으로 치료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요즈음 조금 발전하여 자연식 청정요법 으로 우선은 돌아가는 혈은 일시적으로 맑아져 좋아 지기도 하나 대다수는 생활환경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다시 재발하는 것은 몸안에 한번 쌓인 노폐물은 오랜기간 응고가 되어서 자연식을 먹고 공기맑은 곳에서 생활한다고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지속 적으로 변을 많이 보거나 자주 설사를 시키고 토하지 않으면 불가능 할것 입니다 체질에 맞는 생식을 드시며 운동을 하면 노폐물이 빠질때 처음에는 오한이 수시로 오다가 심하게 감기를 오게 합니다 혈이 맑아지기 시작하면 감기 바이러스와 항체가 싸울 시기가 되었다고 몸에서 감지를 하여 감기를 오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조금힘이 드셔도 되도록이면 감기약을 드시지 마시고 생식과 운동으로 감기를 물리 쳤을때 모든 염증 통증 암을 막아내거나 치유시킬수 있는 항체가 강력해 지는것 입니다 소화 잘되고 변잘보고 잠잘자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배가 따뜻하고 손발이 따뜻해 져서 항체가 강하면 어떠한 암을 비롯하여 불치병도 자체치유 시킬수 있습니다 어느분은 허리가 몹시 아파서 일어서기도 힘들었는데 우연히 식사하고 나서 설사가 나와 시원하게 변을 보고나니 통증이 거의 멎었다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토하고 설사하고 변을 많이 보는것은 좋은 현상이며 급성으로 온 증상은 설사 한번으로 좋아 질수도 있는데 아토피나 불치병 고질화된 병은 지속적으로 빼내야 하므로 지루 하다고 힘들다고 중단하지 마시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분 치통으로 진통제가 안듣는분 통증 염증으로 약을 드셔도 안들을때 정보마당 5번에 신기한 강력 복용법대로 드셔서 토하거나 설사를 시키면 신기할 것이나 힘드셔서 못하시는 분은 조금씩 이라도 몇일간만 자주 드셔 보시고 수술을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법상 알기 쉽게 자세한 설명은 드릴수 없고 100% 음식이니 드셔서 해롭지 않고 생식은 살아있는 영양이 풍부하니 손해는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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