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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기 몸살은 자연이 주는 선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4.30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4958
내용
감기 몸살이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면 얼빠진 소리로 들리시겠지요 감기가 자주 드는 것은 면역이 약해서 걸리는 것이니 별로 썩 좋은 경우는 아니오나 약 2년에 한번씩은 지독하게 감기 몸살이 와야 좋은데 감기약을 안드시고 섭생,운동으로 이겨냈을 때 값진 선물이 되는 것이고 약을 드셔서 다스리면 절반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약을 안드시고 생식이나 섭생을 잘따라하면 더빨리 좋아질수 있으며  자기 항체로 물리첬으니 면역과 항체가 한층 강해지는것 입니다
강하게 감기 몸살이 들었을 때 맥박수를 재어보면 평소보다 적게는 20~30번 많게는 40~50번 이상 맥박이 빨라지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재채기, 콧물, 기침, 가래 온몸 구석구석을 들쑤셔 놓으며 막힌곳을 뚫어주고 청소를 하여 주며 자기 항체로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겨 냈을 때 암을 비롯하여 모든 병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항체가 몇단계 강해 지는 것입니다. 주위에 암환자의 경우 5~10년 동안 감기 한번을 안들었었다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보통 상식 으로는 건강해서 안든것으로 착각하실것 입니다. 가끔은 약해져 가는 항체를 싸움을 시켜 강하게 힘을 길러야 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격투기 선수나 특공대원들도 두들겨 맞고 터지고 때리고 해야 상대를 쓰러 트릴 수 있는 힘이 생기듯이 우리 몸에 세포나 항체도 가끔은 세균과 싸움도 시키고 혹사를 시켜야 강력해 지는 것입니다. 상현 생식을 드시면 오한, 한기는 수시로 오다가 시기는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지독한 감기가 듭니다. 그럴때는 평소보다 생식을 자주 드시거나 강력 복용법을 하셔서 갈증을 내시고 갈증이 나면 생수와 오렌지 쥬스를 번갈아 드시고 땀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심하여 끙끙 앓아 누울 정도로 심하게 오는 경우도 있으나 견디어 보시기 바라며 못견디시겠으면 감기약을 같이 드셔도 되나 약이 잘 안듣는 분도 계십니다. 항체가 강력해지고 건강해지면 싸워서 못이기는 세균은 없으며 감기백신 접종도 심사숙고하셔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자기몸에 면역과 항체만 강하면 못고치는 병과 세균은 없으며 몸에 노폐물을 빼서 막힌데 없고 순환이 잘되면 100% 강력해 집니다
*** 감기가 너무오래 안떨어 지는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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