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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병은물론 감기 몸살 체기 컨디션 까지도 이상 징후를 맥부터 신호를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분은 즉 운동선수 중에는 1분에 45번 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건강상태로 보아 원래 그런 체질이 있다고 정상 이라고 합니다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맥은 체질과 관계없이 1분에 70번±3번 이내가 정상인데 맥박수 맥의강약 맥이 건너뛰는 부정맥의 근원을 모르고 다스려본 경험이 없기에 그런말을 하는것 입니다 맥은 1분에 70번을 똑같은 간격으로 뛰어야 하며 빨랐다 느렸다 하거나 중간에 한번씩 거르는 현상을 부정맥 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정맥이 심해질 경우 저녁 식사를 잘하고 주무시다가 밤새안녕 하는 분들도 있고 언젠가 야구 선수가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 불명이 되는경우 이런 증상들이 모두 부정맥이 있는 경우 입니다 처음은 100번에 한번씩 걸러뛰다가 점점 악화되어서 한두번 뛰고 건너뛰고 하다가 연거푸 3번4번 걸르다가 연결해서 뛰지 못하면 심장이 먿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심장을 물을 뿜어내는 양수기에 비유한다면 양수기에서 물을 뿜어 내는데 중간에 파이프가 막혔거나 무엇에의해 눌려 물이 시원스럽게 소통이 안될경우 처음에 모터 상태가 양호할 때는 더욱 힘을내어 물을 뿜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장기간 저항을 받으면 서서히 힘이 떨어지거나 모터가 타버려 망가질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정상인이 갑자기 급체를 했다거나 노폐물에 의해서 혈관이 눌려 혈이 소통이 잘안되면 처음에는 맥박이 정상보다 빠르게 뛰다가 장기간 시간이 흐르면서 심장 기능이 떨어지며 느려지거나 부정맥이 되는것 입니다 [감기가 들거나 염증이 심해도 빨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경험에 의해서 알수있음]가끔은 청소년 아이들도 부정맥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아이들은 한번만 토하고 설사를 시켜도 부정맥이 깨끗해지는 경우도 있으나 연세가 많거나 오래된 증상은 꾸준히 섭생 운동으로 노폐물을 빼내서 하수도가 펑뚫려 혈액소통이 원활해야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보통 상식으로는 부정맥이 심장이 원인인 것으로 잘못알고 있을 뿐더러 뚜렷한 치료제는 없는줄 알면서 막연하게 고지혈 심장약 순환제 정도로 드시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서맥 빈맥 부정맥 모두 치료해서 고처지는 증상이 아니며 막힌곳을 뚫어야만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고 섭생 운동으로만 가능하니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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