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의 근본원인은 뇌가 아니다

20~30년이상 만성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군요. 그분들 뇌파촬영,MRI검사를 수없이 하고 두통약으로 일시 가라앉히고 하며 수십번을 반복하며 사시고 계십니다.
허나 근본원인은 위장입니다. 위장병이 있으신 분들 대다수는 음식이 체하면서부터 서서히 만성 위장병으로 발전하는데 평생 살면서 급체한번 안해본분 없을 것입니다 급체를 하면 순간적으로 혈이 막히고 뇌로 혈액순환이 안되어 얼굴이 하얗게 되고 어지럽거나 팽돕니다. 그럴때 다행이도 토해서 빼내면 좋은데 대다수는 약을 먹거나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어 가라앉힙니다. 그러면 위장에서 얹혔던 음식은 명치쪽으로 넘어갑니다. 처음 몇번은 넘어가도 공간이 있어 소화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스탄트 과식,폭식,체기 등으로 점점 많이 쌓이게 되면서 소화력이 서서히 약해지고 혈이탁해져 혈액순환이 서서히 약해지면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이 눌려 심장열이 전달이 안되어 장도 냉해지는 분도 계시고 탁한 혈이 뇌로 올라가 악성두통,만성두통,편두통,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당연히 시궁창을 퍼내어 맑은혈이 뇌로순환하며 뇌혈관이 깨끗해져야함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만성두통이 있는분은 빨리 위산 체기를 빼서 두통은 물론 뇌질환이 오기전에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약으로는 절대빼낼수 없으며 섭생 야채 운동 땀으로 토하고 설사해서 퍼내야 완쾌될수 있습니다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분들 대다수는 평생 약을 먹으며 살면서 건강이 100% 원상태대로 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체질에 맞추어 섭생을 잘하면 간간이 토하고, 설사하고,방구가 나오고 하며 두통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식을 드시며 두통이 올때 진통제를 안먹고 생식을 몇번 더 드시고 걷거나 사우나 반신욕을 해서 땀을 내어주면 좋으나 어떤 분은 진통제를 드셔도 두통이 안먿는 분도 계십니다.이런과정을 통해서 위산과 체기를 빼서 맑은혈이 순환이 되어 뇌혈관을 깨끗이 청소를해서 치유가 되야 완전해 지는것이며 소화도 잘되고 다른곳 까지 좋아질것 입니다
과식해도 소화가 잘되서 다음 식사전에 시장끼가 오는분은 과음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좀처럼 두통이 오질 않습니다. 구체가 빠질때 순간적으로 몸에 힘이 쫙 빠지고 씽크대에서 설거지하다가 주저앉는분,골프치다가 갑자기 맥이 없어 주저앉는분,교회에서 미사 마치고 나오다 팽돌며 주저 앉는분 등 많은 분들이 겪으신 일이니 그럴때 약 10분~20분 가만히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니 바로 응급차 부르지 마시고 약30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누워있을때 또는 잠잘때 트림이 입으로 안올라오고 깨스가 가슴에 머무는 경우에 순간적으로 가슴이 터질듯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바로 일어나 억지로 트림을 시키면 바로 가라앉습니다. 생식을 드시고 나타나는 명현반응은 무궁무진하니 일단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을 접해보았기에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