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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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력 생식 100일 째 입니다.
무엇이 좋아졋나 생각해 보니,
참고로 저는 43살 남자, 마른형
명치가 자주 막혀서 자주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을 가거나
배에 힘을 주어 방귀를 억지로 끼면 조금 나아 졋구요.
또한 아침에 명치에 뜸을 몇장씩 놓기도 했습니다.
장이 차서요.
그런데 지금. 무엇이 좋아 졋나 생각을 해보니 우선 그게 사라졋네요. 그래서 그런가
밥을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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