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게 몸 안의 노폐물을 빼 냄으로써 몸을 정화시키는 거잖아요.

그럼 뼈와 관련된거는 효과가 없을거 같은데.

가령 안면비대칭이나 척추측만증 같은 것들요.

효과 있나요?

그리고 제가 다른데는 안건강해도 이는 고르고  건강한편이었는데,

생식 먹는 도중에 왼쪽 잇몸이 약해지더니 내려앉음 약간 있었어요.

원래 왼쪽 몸 전체가 안좋았지만 생식먹기전에는 잇몸이 내려가지도 않았고 이도 아주 고른편이어서 웃을때 괜찮았거든요. 

잇몸 내려감 정말 난생처음 겪어봐요. 이게 잇몸이 다시 차오르면 안심이 되는데,

한번 내려간 잇몸은 다시 안차오른다니까 엄청 걱정되고 괜히 생식했나 생각됩니다.

생식 먹으면 일부러 안좋은 곳을 건든다고 하잖아요. 왼쪽 잇몸이 안좋았는지,

왼쪽만 윗 잇몸이 올라가서 이가 비대칭이 됐어요. 오른쪽은 그대로고요.

다행히 뿌리까지 보이진 않지만, 오른쪽 왼쪽 이 크기가 확연히 달라져서 완전 비대칭으로 보여요.

어떡하죠.

사진찍을 일도 많은데. 환하게 웃지를 못하겠네요.

회복될수 있을까요?

단순히 노폐물을 빼내라 이런 이야기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같은 케이스가 있는지 경험담이나 글 좀 올려주세요. (최근걸로.)

>나이좀드신분이나 30~40대라도 건강이 많이 안좋았던분은 거의다 잇몸에서 피가나고 이가시리고 풍치로 치통옵니다 그래서 특별이 수기에 올리지는 않고 수기내용중에 간혹 치아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누누이 강조하듯이 생식은 음식이고 오행원리로 배합이 되어서 드tu 보신대로 방구 트림등 각종 노폐물이 무수이 나옵니다

그런 지저분한 노폐물이 빠지면 당연이 막힌데는 뚫리고 혈은 맑아지지 않겠습니까?

생식을 드시고 3~5초 만에 토해도 생식은 안넘어 오고 찐득한액 지저분한음식 찌꺼기 들만 넘어옵니다 생식은 안에서 흡수를 시킨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10번이상을 토하고 설사를 해도 토사 중간에 생식을 한번씩만 드셔주면 기운이 안빠지는 겁니다

그런과정을 통해서 면역과 항체가 강해지기 시작하면 몸안에 잘못된 부분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어 자연치유를 시키는것 입니다

그래서 발끝에 무좀도 뒤집어져서 미치도록 가렵고 피가나도록 긁어도 시원치않은데 다음날보면 평온해 지면서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몸안의 차체치유력은 어느 하찬은 곳이라도 선천적이거나 정상이 아닌곳은 그냥놔두질 않습니다

또한 생식에 의해서 나온 명현은 강력요법을 해야 빠르게 극복하는데 열심히 하고 안하고는 손님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