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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드시면 방구 트림나고 토하거나 설사하고 변을 많이보는것이 몸안에 퇴비를 빼고 막힌곳이 뚫리는 현상들 입니다 그래서 보일러에서 장으로 내려가는 관이 뚫려서 열이 장으로 내려가기 시작하고 내려간열은 전신으로 골고루 퍼져가야 되는데 하체로 내려가는 혈관은 쉽게뚫리지 않으니 열이 훅하고 위쪽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뇌혈관이 막힌분은 머리도 많이 아파옵니다 정보마당에서 설명드렸드시 막혔던 혈관이 뚫릴때 담도오고 쥐도나고 하니까 좀아파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드리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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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잠시 상담 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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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는데로 자주 문의 드리려 합니다.
>인터넷상에서라도 생식원을 자주 다녀보니 여러 정보 습득과 믿음이 더 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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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생식을 (아침 공복에 6스픈씩) 먹으면 몸에서 열이 훅! 나고 동시에 머리도 띵 해집니다.
>정보마당에 이런 증상들의 얘기는 없는거 같은데 이것도 명현 반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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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혈이 뚫릴때 쥐가 난다고 했는데요저는 한달째 먹는데 어제 왼쪽 발바닥 가운데 발밑 부분에서 잠시 참을만한 쥐가 났었습니다.
>어떤 경우는 1년이 걸리기도 한다는데 한달만에 와서 내심 반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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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문의 드리고 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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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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