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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이좋아서 2만원가지고 740만원 땃습니다. ..TV7878. COM

작성자
전쟁
작성일
2014.09.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12
내용
> 안녕하세요.
밑에 2008년 12월에 글을 올렸었던 동일인입니다.
현재까지 아는 지인을 통해 같이 구매하여 5~6봉째 먹구 있구요.
그동안 있었던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조언좀 구해 볼라고 합니다.
처음에 구입하자마자 한 이틀 강력한 복용법을 시행하였구요. 그러자 계속 심한 설사를 동반하더라구요. 구토한적은 없고, 가끔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데 속에 있는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헛 구역질만 나옵니다.
일단 처음에 만성피로증상은 확연히 사라졌구요. 그리고 술을 마셔도 다음날 숙취가 거의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수월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생식을 열심히 챙겨 먹습니다. 담배도 쉽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담배 끊은지도 어언 3개월이네요. ^^
아침엔 거의 뚜껑으로 가득히 공복에 먹구요. 저녁에도 챙겨 먹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또다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며, 만성피로가 몰려오고, 위속도 신물이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장도 안좋아서 아침에 생식을 먹으면 변은 보는데 영 굵고 시원한 변을 못봅니다.
변을 본 후 잔변감도 있고 휴지로 깨끗이 닦아도 깨끗하지 않게 닦여서 매일 팬티에 묻어있어 곤란함을 느낍니다. 매번 좌욕을 할 수도 없어서요.. 그리고 아침을 먹거나 전날 술을 마시면 출근하는 길에 아주 곤욕입니다. 지하철에서 복통이 몰려와 화장실 찾느라 난처한 경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계속 복용하면 언젠간 좋아질까요?
좀 더 복용량을 늘려야 할까요?
요샌 생식 먹기도 역겨워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2뚜껑이상은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강력한 생식은 도저히 엄두를 못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고,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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