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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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믿으며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두달 전에 삼겹살을 먹고 심하게 체한적이 있습니다. 먹을때 부터 배가 아팠는데. 어릴때 빼고는 심하게 체한적이 없어 아무생각없이 다 먹었습니다. 밤새도록 토하고 벌벌 기어 다녔습니다. 생식을 많이 먹으니 더 토하고 생식도 소화가 되지 않고 다 나와버렸습니다. 하도 참질 못해서 약국에서 약도 먹고 다시 토하고를 몇번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이상하게 같은 증상이 반복이 되더라구요,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배가 같이 아프고 계속 설사와 토를 합니다. 생식을 열심히 먹지 않은 기간입니다. 이렇게 자주 체하거나 배가 아픈적이 없어서, 혹시 다른데 문제가 생긴거 아닌가. 슬슬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후로 생식만 먹으면 속을 긁어내는것 처럼 쓰립니다. 신경이 계속 쓰일정도로 쓰립니다. 정확이 갈비뼈가 갈라지는 지점부터 배꼽위쪽까지 입니다. 왜 갑자기 그럴까요?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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