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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원장님...너무 오랜만이예여..TT

작성자
늘새론맘
작성일
2007.0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32
내용
안녕하세요..
그때 마산에서 피부병으로 찾아갔었는데..기억나시죠?
결국 생식 못찾았어요..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이랑 갑자기 연락이 되어서..12월달부터 지금까지 정신이 없어서 생식 다시 신청하는것도 생각만 하고 연락 못드렸어요..ㅜㅜ
피부상태도 더 안좋아졌어요..연말이 끼여서 모임자리가 많아 절제하지 못하고 마구 먹다보니....위하수가 있어서 그런지 갑상선이 있어서 그런지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너무 많이 먹어요....보통 사람들 2~3배는 더 먹는것 같아요..스트레스받으면 더먹기도 하구요..과자같은건 특히 피부에 안좋은데..맨날 먹고나서 후회해요.
그건 정말 맘 독하게 먹고 고쳐야겠죠?근데..과식하는게 젤 힘들것 같아요..
어떻하면 좋아요..?원장님!!갑상선항진인가??저하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그럴경우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고 하더라구요..저두 갑상선도 있고 위하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생식 복용하면 이것도 고쳐질까요??
상태가 안좋아져서 다시 원장님 찾아뵙고 생식도 사오고싶은데...
저번에 생식값도 드려야하고..이번엔 잘 챙겨와야지..!!
잃어버린 생식은 아깝지만 ㅜㅜ
참 그리고 생식복용하면서 한약이나 아니면 집에서 약초같은거 중탕해서 먹는거라든지 그런건 상관없나요??칡달인물 이라던지 탱자나 뭐 그런거 약초같은거 집에서 달여주시거든요,,그리고 집에서 만든 식혜도 안좋나요??
그럼 답장기다릴께여..^^그리구 시간내어서 빠른시일내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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