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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전남 가을녀께서 문의하신 답변서

작성자
한상현
작성일
2006.09.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40
내용
채식을 하신 것은 잘 드신 것입니다. 된장, 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더욱 효과적이며 유기농 채소가 필요 없습니다. 신선한 야채에 된장, 고추장이 곁들여지면 농약 비료로 재배 하였다 해도 독성은 분해 돼서 배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달걀은 왜 안 드셨는지 모르겠으나 입에서 싫어서 안 드셨다면 괜찮으나 그런게 아니라면 이제부터는 드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시는 것은 당연히 방광이 약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가을녀의 방광 용량이 1000cc이면 900cc정도 까지 오줌이 채워질 때까지 방광 괄약근이 문을 꼭 닫고 힘으로 버텨줘야 하는데 괄약근이 약하여 200cc, 300cc 만 차여도 문이 힘 없이 열리니까 소변을 시원하게도 못 보고 자주 보게 되는 것입니다.전남 가을녀께서는 문제가 명치에 조그만 덩어리가 돌덩이가 되어서 꽉박혀 있는겁니다 보통은 6년정도 채식만 하시고 운동을 하였다면 녹아서 빠졌은텐데 자력으로는 못뺄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은 방법이 있습니다 채식과 운동을 많이 하시다니 그리어려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2006. 9. 14 원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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